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고치기’나 서울시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더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의 가치 전달을 하고자 합니다.
국내 현장에서도 지역 복지시설 방문 및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대우건설은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2022년부터 주거 안전 취약계층
(반지하 침수피해) 지원 시범사업으로
일부 세대에 재난 예방시설 설치와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였습니다.
2023년부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참여로 노인돌봄, 아동 양육 등
지원 사업범위를 보다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신입사원, CEO, 중흥그룹, 각 지역별 현장 및 대학생 홍보대사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매년 7가구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온 모금 활동 기금으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후원 및 재난발생 긴급 구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캠페인국내 혈액 수급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200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직접 현혈 또는 헌혈증 기부를 함께 시행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대학상권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활동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대학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점포의 리브랜딩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과 대대홍은 주변의 이웃,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학재단 기부‘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히 교육 관련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2010년 설립, 대한민국 하늘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순직 조종사들의 유자녀들이 그분들의 희생정신에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