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참여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국내외 현장에서는 지역 복지시설 방문 및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긴급지원 무료급식사업
대우건설은 서울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및 긴급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지원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어르신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에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및
‘대우건설 DAY’ 개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매월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하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에는 ‘대우건설 DAY’를 개최하여 특식 제공 및
배식 봉사에 임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성 있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대우건설은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2022년부터 주거 안전 취약계층
(반지하 침수피해) 지원 시범사업으로
일부 세대에 재난 예방시설 설치와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였습니다.
2023년부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참여로 노인돌봄, 아동 양육 등
지원 사업범위를 보다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신입사원, 각 지역별 현장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2021년부터 3년간 총 21세대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2024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집 짓기로 사업을 변경하였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온 모금 활동 기금으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후원 및 재난발생 긴급 구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캠페인국내 혈액 수급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200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직접 현혈 또는 헌혈증 기부를 함께 시행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