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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등록일 2026.04.24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데이터센터 MOU 체결,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 등 한-베 경제협력 기여   

 

 

 

• 정원주 회장, 한-베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등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서 베트남 사업의 성과와 경험 공유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 다해

• 방문기간 중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 및 사이공텔社와 데이터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

• 아레나 개발 등을 통해,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실현 제안

• 도시개발사업 외에도 원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 및 협력 예정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원주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 및 건설 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한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간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기여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주거 및 상업시설,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에는 도시개발을 넘어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지난 22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꿕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한국 및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3CC1 복합개발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1,462m²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주도로 시행 및 투자, 시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대우건설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 및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2026년 10월 개관 예정이다.

 

 

정원주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베트남 정부, 하노이시 관계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및 관계 기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1.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전경>
  

 

 <사진 2. 지난 22일 하노이에 위치한 스타레이크시티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응우옌 꿕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한승 대우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 본부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같은 날 오후,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상업은행으로, 스타레이크시티를 포함한 대우건설의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한 핵심 금융 파트너다.

 

 

 

<사진 3. 지난 22일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가운데 오른쪽 레 응옥람 BIDV 은행장>

 

 

 

또한 정원주 회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시작으로 23일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사절단 일원으로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정원주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레 민 흥 베트남 총리 등 한국과 베트남의 정부 인사 및 주요 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정원주 회장은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와 대규모 아레나 건설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와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할 것과 베트남 국책사업인 북남고속철도, 원자력 발전 사업 등에 대한 참여 의사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국 수교 이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동반자로서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3일 베트남 내 IT∙인프라 개발업체인 사이공텔(SaigonTel)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EPC 및 공동 투자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투자 및 시공 역량과 사이공텔의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추진 경험이 큰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은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확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 4. 23일 대우건설은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 마련된 한-베 MOU체결식에서 사이공텔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 한승 대우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장과 가운데 오른쪽 응우옌 캄 푸어 사이공텔 CEO>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이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 원전 및 고속철도,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