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풍엔지니어링 기술은 초대형 태풍 등에 의해 발생하는 구조물의 거동을 풍동실험과 구조해석기술을 이용해 평가하고, 이에 대한 구조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설계하는 기술입니다. 바람은 대기의 기압차에 의해 발생하는 유체의 흐름이며, 구조물의 형태 및 주변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구조물에 작용하는 풍하중은 실험적 방법을 통해 평가됩니다. 이러한 실험적 방법으로 축소된 건물의 모형을 인공적으로 바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풍동내에 설치하여 바람이 구조물에 작용하는 힘과 기류의 속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풍동실험동과 내풍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동북아 무역센터,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같은 초대형 건축물의 풍하중 영향을 평가하고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